오늘 점심시간 겨우 짬내서 약도 받아왔구.
두드러기가 아예 가라앉은 상태예요.
몸도 많이 회복되었구요.
곰곰히 생각 많이해본 결과
차라리 새벽 조금 늦게 켜서 출근 전까지 방송하는 루틴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며칠 안 남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그렇게 진행해볼게요.
그러므로 오늘의 방송 시작은 오전 두 시입니다.
일단 실습이 끝날 때까지 평일에 방송은
오전 두 시에서 여섯 시로 할게요.
일단 이따 오전 두 시에 만나요.
진짜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컨디션 진짜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