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술을 총검술하듯이 하프소딩느낌으로 찍고 치면 멋지지않을까 해서 총검술자료를 찾아보는데 제엔장 똑바로알려주는 자료가 드럽게안나오네요 ㅋㅋ
그거배울라고 군대갈순없으니 이미지형 자료 위주로 찾아야겠네요 영상류 자료는 군필자들이 품평회밖에 안함,,
댓글 (3)
유쏘3년 전
군대갔다온 사람한테 물어보는것도 좋을지도
캐비어맛우동3년 전
군대:총검술 안알랴줌, 요즘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유튜브를 찾아보는것이 낫슴니다.
팬텀크로3년 전
팔레이아 기사단은 약간 전통보다는 현대식의 민간군사기업과 당시 용병제로 넘어가던 시기의 상업적 제도를 합성한 느낌이라서 실제 전투방식에 관해서는 좀 다릅니다ㅋㅋ (어찌보면 다양한 체급의 몬스터를 사냥하기 때문에 여러 무기를 사용하는 헌터와 기사의 중간격인 개념이죠)
실제로 군대에서의 총검술은 임시방편적 성격이 강하죠. 적이 정말 진지까지 쳐들어와서 당장 [남은 탄약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든 싸워야 할 때 -화포,사격, 백병전 할 것없이 기본적으로 리치가 긴 놈이 이깁니다- 기다란 총 끝에 검을 장착해서 찌르는 거죠. 현대전에선 거의 쓰일 일도 없어서 많이 축소되는 추세이고 군대에서는 조교가 멋으로 보여주거나 군대 제식동작 처럼 의례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게, 적이 코 앞까지 접근했는데 내 탄창에 탄약이 있다? 그럼 땡큐죠. 절 맞춰주세요 하고 달려오는 거니;
실제로 군대에서의 총검술은 임시방편적 성격이 강하죠. 적이 정말 진지까지 쳐들어와서 당장 [남은 탄약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든 싸워야 할 때 -화포,사격, 백병전 할 것없이 기본적으로 리치가 긴 놈이 이깁니다- 기다란 총 끝에 검을 장착해서 찌르는 거죠. 현대전에선 거의 쓰일 일도 없어서 많이 축소되는 추세이고 군대에서는 조교가 멋으로 보여주거나 군대 제식동작 처럼 의례용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게, 적이 코 앞까지 접근했는데 내 탄창에 탄약이 있다? 그럼 땡큐죠. 절 맞춰주세요 하고 달려오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