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푸르가 세계관의 토막 상식 [3/100] -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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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발푸르가 세계관의 토막 상식 [3/100] -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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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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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가의 세계는 넓은 만큼 독특한 이방인이 자주 출몰합니다.

그 중에서도 어떤 이방인들은 자신들이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세계가 문헌에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다시 추방되는 걸 피하려거나 또는 출신지를 침략에서 보호하기 위해 숨기려는 의도로 여겨집니다.


그런 이방인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여기로 건너올 때 항상 네모난 무언가에 치여서 왔다는 건데요. 아마 '타고 왔다'를 '치였다'라고 표현하는- 일종의 그 곳 특유의 비유법인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6)
user-profile-image하까user-badge3년 전
트...트럭...!
user-profile-imageNegative칸나3년 전
이세계 트럭 가즈아ㅏㅏ
user-profile-imageNegative칸나3년 전
이세계특징 상 트럭을거치지않고 오면 좋지 못한꼴이더군요 가령, 슬라임이라든가 해골이라든가 거미라든가  어디 전쟁세계관  유녀라든가...
user-profile-image귤갓랭크3년 전
EEEEE세카이
user-profile-image철수와영희user-badge3년 전
어딘지 몰라도 시공간을 뛰어 넘어서 오다니 말도 안되죠 ㅋㅋ
user-profile-imageHongPELL3년 전
치트 없이 외딴 세계로 떨궈지면 헬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