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레슬링 대표팀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나 발생했습니다.

https://youtu.be/XWzC1wjqRSM '7명 감염' 레슬링 대표팀 '올림픽을 어쩌나…' 

1일 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위해 불가리아에 체류중인 레슬링대표팀이 코로나 19에 무더기 감염됐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단 안전이 걱정입니다.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중인 감독이 작심하고 레슬링협회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https://youtu.be/4_KtVSfaKDE  '13명' 추가 감염…"레슬링 협회는 뭐 했나?"

오늘

어제(27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75명으로, 나흘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국제대회에 출전한 레슬링 국가대표팀에서 지금까지 선수와 코치 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https://youtu.be/anQ2jxQOhNg 레슬링 대표팀 28명 확진…"2주 뒤 800명 넘을 듯" 

레슬링대표팀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한 선수가 실신해서 응급실로 실려가 양성 판정을 받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https://youtu.be/EaFY2Eu-7b4 레슬링 대표팀 추가 확진…갑자기 쓰러져 병원 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