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카드는 생각보다 심오한데, 0번째 아르카나인 광대 The fool 이 세상을 알기위해 아르카나의 순서대로 여행하는것이라 하더군요. 이상 지나가던 잡학인이였습니다.
hiralworld3년 전
아 근데 아르카나하니깐 페르소나 생각난다
철수와영희3년 전
즈어는 최근 로아를 해서 ㅋㅋㅋㅋㅋ 로아 이전에는 유희왕이 생각났겟네요 컨셉이 타로카드(도박)인.아르카나 덱
hiralworld3년 전
그런덱이 있었어요? 전 엔틱덱만 굴렸어서...
철수와영희3년 전
네 애니판에서는 사이오가 쓰는 덱이고. 듀링이면 한때 절대운명력으로 운영하는 덱있었어요
hiralworld3년 전
허허 전 유희왕하다 부조리를 느끼고 그만둬서...
Effort3년 전
제라스 : 10번카드 운명의 수레바퀴, 혹은 17번카드 별이나 13번카드 죽음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높음.
Effort3년 전
루시안 : 7번카드 전차, 17/18/19번 카드 별 달 태양(일러스트를 보면 태양이 가장 유력), 혹은 20번카드 심판일수도 있음. 카밀 : 일러스트는 3번 여황제/11번 정의에서 모티브를 따온것으로 보이고, 귀환모션은 빼박 12번카드 행맨 탐켄치 : 15번 악마 혹은 21번 세계가 가장 유력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