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았으면 했던 시험날이 다가왔네요 물론 학업에 몰두하랴 따로 자격증 공부한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경험삼아 갔다오려구요 아마....나가도 된다고 감독님이 말씀하시면 그때 나갈거같아요...ㅎㅎㅎ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붙을 생각이 없어서 긴장이 안되요...

아마 시험 시작하면 긴장하지않을까...공부도 안했는데...허허

뱃지가 어제 도착했어요!!

마리모가 저의 부적같은 존재라서 같이 가려구요

핑크 마리모는 집에 잘 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