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차]2/25 방송 공지

오늘 방송은! 낮 한 시에 오겠습니다... 새벽 한 시 말구 낮 한 시요...! 왜 이렇게 되었냐면,,, 착실히 아침 열 시에 일어나 이것저것 하다가 낮잠을 자고 일어난 리믿은 오늘따라 집밥이 먹기 싫어 저녁을 밖에서 먹기로 다짐하고 친구를 설득하여 경양식 집을 가게 되는데... 처음으로 가본 예쁜 경양식 집에서 맛난 스테이크 덮밥과 치즈 돈가스를 먹고 산책도 하여따... 산책하며 지나는 길에 빵집도 들르고 아이스크림 할인점도 들러 따뜻한 집에서 기다릴 가족들을 위한 간식거리도 사서 집에 신나게 들어가따... 신나게 간식거리를 전달하고 정리하고 쉬던 중,,, 쎄한 느낌과 함께 체한 듯한 느낌을 받아... 몸져 눕게 되었다........ 모든 것을 비워내고 약을 먹고 전장에 몸을 뉘어 쉬는 중이긴 하지만 새벽 방송까지 컨디션 회복을 할지는 의문이다....... 요즘 날씨 때문에도 그렇고 신경쓰고 있는 일도 많구 준비하는 일이 많아 건강에 더 힘쓰고 있는데 제 마음대로 잘 되질 않아서 속상하네요 8ㅁ8 우어ㅓ우ㅜㅜㅜㅜ 이따... 낮에 만납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