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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감사티가 와서 후기를 남겨봐유..
집에서 나가려는데 택배기사님을 마주쳐서 받은 홍시티..
떨리는 마음에 언박싱을…
무야홍 싸인! 무야!!
싸인 장인 바콩시 ㄷㄷ
뒷면은 걍 흰티라 안찍구 앞면만 찍어봤어요.
어찌됬든 신나는 마음에 홍시티로 갈아입고 외출했답니다.
평소의 저라면 삥을 뜯길까봐 인적없는곳을 잘 안가는데..
까먹고 제리감사 인증을 안 찍어놔서..
코노 근처 인적이 드문 오래된건물 주차장에서 몰래 제리감사 인증을 해보았습니다.
극장에서 커튼이 열리고 제리가 인사하는 연출을 하고 싶었는데, 남방셔츠 단추 푸는곳 위치를 못 짚어서 버벅 거려서 1트는 실패…
그래서 2번째로 찍은..
2트…
사람 없을때해서 다행이다 휴..
(뒤에 지나가는 여성분 저를 무시하고 지나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부터 이런 치욕스러운거 인증 안 합니다.
(추가 수정)
입고 헬스장도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