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녕, 친구야 혹시 종말맨이라는 스트리머 아니?"
'물론이지. 요즘에도 자주 챙겨보고 있는 걸.'
"미안하게 됐어 이렇게 귀한 사람인줄 모르고.."
"나는 대리가챠랑 십덕겜일정이랑 종말렉카 보는데 혹시 어떤 컨텐츠를 주로 보니?"
'후훗.. 나는 공익행동 시리즈를 주로 보고 있어.'
'뭐랄까 보면, 천박력이 상승하고 많이 배워간달까..'
'유익해서 매일 정주행 2번씩 하면서 노트에 필기하고 스피킹하고 있어'
'언젠가 나도 종말맨과 같은 인물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