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갈아넣어서 튜토밀고

3만원 정도 질러서 픽뚫 해서 네코마타 나오고

(다음이 확천이라 기대감으로 존버 타야되는데 기대감이 안 느껴진다.)

오후 화장실 시간 갈아넣어서 상시 50에서 네코마타 1돌하고

현재오후 20시까지 달렸는데

아쉽게도 봉인이 아닌 삭제 했다.

3줄 요약으로 삭제한 이유 적을게

1)전투가 너무너무 없다. TV이동하는게 거의 전체 게임에 70프로 이상이다.

2)붕스 정도의 까딱 일퀘 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원신이나 명조처럼 정공 일퀘도 아니여서 일퀘 사이클 돌리기가 힘들다

3)손맛이 좋킨한데 중간중간에 퍼즐들 때문에 흥이 중간중간 깨는부분이 너무 많타.

(중간중간에 연타콤보넣코있는데 강제 태그는 너무 짜친다.)

젠존제는 겉으로 보기엔 분재 게임인데.

분재 게임이아니라

새벽에 산에 올라가서 나무에 물줘야하는 노동이 느껴지는 게임이다.

퀘하면서 다음 픽업을 존버할수있는 

분재 겜으론 무리가 있다.

아쉽지만 젠존제는 눈팅 게임으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