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 받은 이후로 굴리기 좋아진 제너레이드 입니다.
덱 구성은 취향껏 넣은지라 패말림도 좀 있지만, 재미있음 그만인 법이죠.
첫패에 잡혀야 할 녀석들은
로프톨, 실락의마녀, 발라+아무 제너레이드 몬스터
이 덱은 필드마법을 필수 서치하는걸 목적으로 합니다.
1. 로프톨-마르델-필드 서치
OR 9랩몬스터가 있을시, 로프톨-마르델-퀘스트-필드+테리토리 서치
2. 필드마법이나 발라+마르델이 있으면 최고이며, 실락의 마녀로 패트랩을 유도합니다, 없다면 일적을 가져옵니다.(이 경우 필드+레이바테인+로프톨이 셋팅)
그리고 상대턴 실락의마녀로 로프톨을 소환하여 마르델로 연결, 필드를 서치하고 일적으로 턴을 벌어봅시다.
3. 선공에 첫패로 누메론 네트워크와 제너레이드 배틀이 잡혀도 괜찮은 필드가 나오죠.
누메론-아폴로우사 소환-상대턴에 배틀로 필드마법 바꾸기(필드에 공 3200의 아폴, 로프톨, 하르가 셋팅됩니다)
4. 필드마법을 깔았고, 홉이어 비행대가 패에 있다면
상대턴에 로커스트로 패를 털고, 바로네스를 소환하시고
하르로 서치를 견제합니다.
5. 어쨋던 상대를 방해하고 턴킬을 내봅시다.
필드마법은 최중요 사항입니다.
상대턴에 필드마법으로 나온 메인몬스터의 효과를 토큰을 코스트로 발동하여, 손해없이 효과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턴에도 상대가 드로우를나 서치를하면 발동됩니다.(토큰은 안나옵니다)
테리토리는 잘 안쓰이는 편이나 상대방이 제너레이드카드의 효과에 체인시 발동하여, '그 효과를 1장 드로우한다'로 바꾸기에 무효나 파괴도 아닌 독특한 효과를 지닙니다.(우라라나 지명자, 카운터 함정이나 체인없이 발동하는 카드 외엔 거의 다 통합니다.)
바이트는 아에 안쓰이는 카드지만 테리토리와 마찬가지로 퀘스트나 마르델로 확정서치가 가능하며
이후에 발라로 레이바테인을 부활시켰다면 소재를 다시채워서 쓰거나, 오르무간드의 타점을 높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퀘스트는 패말림의 원흉인 9랩몬스터를 덱으로 돌리고 최대 두장의 제너레이드 마함을 서치하는 좋은 성능+덱압축 담당입니다.
기본 전술은 하르+(레이바테인의 효과로 상대방필드+묘지의카드를 소재로먹은)오르무간드로 1드로우 주고, 상대카드를 두장씩 털어주면서 상대를 방해하고 킬을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