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캔디나를 손으로 가져오기위해 스몰월드를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트릭스터는 모두 빛속성이라 속성이 다른 천사족 몬스터를 넣어서 손수 노가다로 실험해보는 중입니다.
범용으로 쓸만한 천사족이 뭐가있을까 찾아보다가 찾은게 추억속의 실키와 켈벡 이 두가지입니다.
시계신도 고민해보긴 했는데 시계신 트릭스터 할꺼면 그냥 시계신을 내놓는게 낫겠다 싶어서
시계신은 배제하고 이런저런 천사족을 둘러보다가 선택된게 저 둘입니다.
캔디나와 만쥬시카 외의 다른 트릭스터를 시작점으로 실키나 켈벡을 중간다리로 쓸 수 있기도 해서
스몰월드와 몬스터 하나만 잡으면 어떻게든 캔디나를 가져올수 있을거 같네요.
문제점이라면 만쥬시카에 올인해야한다는거?
이중소환도 넣어볼까 고민은 해보고있는데 그거까지 할려면 비율조정을 무진장 많이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