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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몸이 살살 좋아지길래 내일은 운동가야지~ 했는데 장염의 마지막 발악이었는지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학원 시간 30분전에 일어나서 아 운동못가고 학원가겠네 했는데 바로 스트레스가 목까지 올라와서 그냥 학원 제끼고 운동을 가버렸습니다.
이러저러한 핑계로 운동을 한동안 쉬었기 때문에 오늘은 가장 좋아하는 등운동을 최대한 머신을 사용해서 가볍게 했습니다.
뭐 이런 것들 말이죠 허허
웨이트 시간 약 1시간언저리 총 볼륨 5142kg + 걷기 약 2.2km 정도로 완료!
저는 개인적으로 등운동이 제일 좋고 하체가 제일 싫고 가슴이 제일 어려운데 다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