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도 나쁘진 않죠, 본인이 절제한다면
근데 저희가 본 가화님은 간이 좋지않아서 면역 관련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그게 걱정이 되는거죠..
죠스바39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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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바396일 전
나도 한때는 술이 맛있고
취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랬는데
이게 점점 쌓이면 몸이 안좋아지더라구
간수치라던가 콩팥이 좀 안좋아져
그래서 술을 특별한날 아니면
잘 안마시거나 진짜 간단하게
맥주 작은캔 하나 하는편
그러니 적당히 절제하면서 마시도록 하자
펀귄6일 전
1) 술방? 조절 잘하면 하든 말든 상관 없음
정가화가 제정신으로 잘하고 있는데
꼬우면 제가 스트리머 데뷔해야 하는 것임
하지만 어제? 잘못하면
제 2의 꽐라 사태 시작할 것 같았음
2) 어제 도수가 낮다고 무시하던데
12도짜리 소주를 어제 같은 속도로
먹으면 코끼리가 와도 취함
3) 어제 취하겠다고 결심한 듯
마시는 것 같았고 차라리 그럴꺼면
취하겠다고 당당히 말하는게
미리도 알 수 있으니까
저희는 "그나마"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