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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네 실버타운> 방송 후기

7월 1일 방송 후기!

  • 44 조회
연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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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사항 발표 공지와 함께 시작된 오늘의 방송! 중대 사항이라고 하면 뭔가 고정적으로 늘 따라붙는 온갖 추측들... 중대 사항은 저번에 쉘터에서 이야기하셨고 방송에서는 이야기 안 하셨던 사항인데 음... 오늘 방송에서 이야기는 하셨지만, 그래도 저번에 쉘터에서 전체 공개 하신 내용은 아니었으니 이 후기 글에는 스킵! 궁금하신 분들은 다시보기를! 그래도 중대 사항에 대한 감상을 짧게나마 적자면 발표 이후 에펙 때 오늘 밤샌다 할까 하신 거 제발 잘 자구 가요... 농담이시겠지 싶으면서도 진짜 그러실까 적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연례 행사(?)마냥 돌아온 '그 소동(?)'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매번 후기 쓸 때마다 명시적으로 적은 적이 없긴 한데, 매번 누군가 들고오면 가화님 반응이 흑역사 취급이긴 하니 후기 글에 뭔가 그래버리면 방종하셨는데 그 이후에 막타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정확한 명시는 안 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어떻게 매번 그 난이도가 높아진다...? 저번에 공겜 이야기 감상에서 쓴거랑 비슷한 느낌으루다가 이것보다 더 어려운 게 있을까? 하는데 매번 있네... 그래도 그걸 대체로 원트에 끝내는 가화님을 보면 이야... 진짜 대단... 문득 드는 생각인데 이쯤되면 공겜도 그렇고 어떻게든 해내니까 계속 그 위가 생기는건가...? 싶네요;; 여튼 그렇게 한바탕 소동을 겪고 멘탈이 탈탈 털리신 가화님... (위에 안 적었지만 오늘 뭔가 어질어질한 것도 몇 개 있었으니 ㅎㅎ;;) 에펙으로 이를 치유하고자 급(?) 시작된 에펙! 오늘 보면서 깨달은건 대회가 확실하게 빡센게 맞았다는 느낌? 뭔가 딱 설명은 못하겠는데 게임 진행되면서 상대 만나고 이럴 때 같은 상황이 좀 덜 혼란스러운 느낌이랄까 그래도 에펙 자체가 속도감 워낙 빠르니 지루하진 않았지만!



요약문

가화님 내일 조심해서 다녀오시구 오늘 밤 새지 말구...

댓글 (1)
user-profile-imageantiprokin4일 전
온갖 추측이라기보단 루머죠 군대니 남친이니 결혼이니 이런 그래도 지흡도 위험한거니 조심해야겠죠  가화짱 은 그래도 언덕넘어 녹색고앙이보단 낫죠 거긴 말 잘못하면 치즈로 목욕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