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화님의 에펙 엄마이신 보레즈님과의 합방! 원래는 보레즈님 캐릭터인 토끼 캐릭터 니캐쩔 예정이었으나! 어쩌다보니 급(?) 컨텐츠 드리프트로 공포게임을! 뭔가 어제 공포 이야기가 이렇게 이어지나...? 하는 왠지 모를 복선 회수를 가지고 공포 게임 10만원을 시작으로 비명에 -1000, 한국어 사용에 -5000 조건을 걸고 공포 게임 시작! 오늘의 공겜은 다시 돌아온 '웰컴 투 구룡'... 이야 이 게임을 다시 돌아와서 보게 될 줄은... 일본어로 게임 진행하면서 한국어 사용에 -5000이 걸린 만큼 이상하게 모양새가 한국인이 일본어로 게임 플레이하는데 게임 배경이 홍콩인 이 어디선가 본 조합의 미묘한 변형 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온 구룡은 여전히 어딘가 스산하고 무서운 분위기는 그대로... 그래도 한 번 쭉 봐서 그런가 저번보단 낫긴한데 그래서 보면서 안 놀랐냐 물으면 그건 또 아닌... 물론 놀라야되는(?) 부분에서 다 놀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봐도 놀란 부분이;; 보레즈님 게임 진행하시면서 반응 너무 재밌었구 진짜 신기하면서 엄청 웃겼던 부분이 저번에 가화님 맨 처음 구룡 하시면서 방안에 숨어서 울면서 게임 종료한 곳 그대로 보레즈님 들어가서 숨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두분이서 똑같은 곳에 똑같이 숨어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딱 한번 한국어 쓴 거 말고는 비명으로 대부분 까이고 무서워하시면서도 진도는 쭉쭉 나가셔서 생각보다 엄청 빨리 끝난? 진짜 갑자기 정해진 공포 게임에 조건도 이것저것 달렸는데 게임 플레이 끝까지 해주신 보레즈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뒤에 짧은 에펙 연습&강의에서 에임 설명하시면서 보여주시는데 와... 진짜 저게 급이 다른게 다른거구나를 느낀! 오늘 방송 공겜부터 에펙, 짧은 노래까지 고생 많으셨고 오늘도 재밌었어요!
요약문
급 성사(?)된 공겜 플레이하신 보레즈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룡 저 게임을 다시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시봐도 무서운건 무섭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