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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당첨됬던 오세크 장패드랑 교환한 ㅁㅁㅌ패드 드디어 오늘 왔습니다
언박싱 두근두근
홀리 쉣!!!
무언가 보아선 안될것을 본듯한 이느낌;;;;
생각보다 받치는 감촉이 애매...하군요
원래 마패 잘안쓰는 타입인데 이걸 어디다 써야할까?
바로 그거야!
음! 손맛이 좋군! 앞으로 육수님이 어금니 박살낼때마다
이걸 대신 때리면 되겠네요! 모두 이 훌륭한 샌드..아니 마우스 패드 얼른 사세요!
그리고 예전에 샀던 장패드 이게 더 좋아보이는데?
세로로 되있어서 장식으로 써도 괜찮을것 같네요
(몬가 사이즈가 다른듯한 느낌적인 느낌)
팬심으로 일단 가지고는 있겠지만 쓰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
이것 고이모셔다가 봉인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육수님이 육소리 할때마다 꺼내서 뚝배기 깨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