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을 좀 하겠습니다.

최근 2일 동안 낮뱅도 안켜, 밤뱅켜서 하는게 입다물고 몬헌만 해, 이런 모습 보여서 죄송합니다. 어제는 토익학원을 다녀오느라 낮뱅이 힘들었고 금일은 낮뱅을 킬 예정이었으나, 외할아버지가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날이었고 댁에 혼자 계셨던 할머니가 방문을 하셨어요. 집에 저만 있었고 할머니 말동무를 해드리느라 낮뱅을 킬 수 없었습니다. 밤뱅은... 그저 사람들이 안오겠지 라는 막연한 자기합리화를 하고 몬헌만 했어요. 어제 오늘 와주셔서 자리 지켜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다시 소통도 열심히 하는 자세 가지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