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갔다온 사진을 인공지능에게 맡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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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굴> 팬 아트

일본 갔다온 사진을 인공지능에게 맡겨봤다

  • 132 조회
매지컬행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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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싱크로 백프로까지 늘림. 

뭔가 네이버 웹툰 같이 됨.











원본 싱크로 를! 낮춰서 돌려보니...

아니 인공지능 이 미친놈 대체 어딜 어떻게 고치면 이렇게 되는데?










천장이 준내 원인인거 같아서 천장을 자르고 다시 돌려본다.

이번엔 싱크로율은 중간 정도로.













와우.... 어디 일상물 애니에서 나올듯한

학교 쌤 느낌이가 되었다.












호빵맨이 호빵맨을 들고있는 이 사진은 과연?










왜 자꾸 실크로님 남방을 크롭티로 인식할까?

아까 빼쭉히 나온 실크로님의 뱃살을 인식한걸까?










두둥, 야생의 제철피카츄가 나타났다.

녀석, 제철을 맞으니 튼실하구나











얼굴의 피카츄를 실크로님의 얼굴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걸까? 

미소녀와 피카츄가 따로 튀어나왔다.












영화 제목- " PoKe'Mon : 피와 죽음. "

피카츄를 흉기로 쓸 것 같던 비쥬얼




















댓글 (1)
user-profile-image실크로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