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스타레일 낭만의 무력만이 전부였던 1.x 버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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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기준 첫 조합
남캐 그때도 안쓰고 싶었는데 첫 상시 게파드라 쓰고
쉴드에 타락해서 계속씀
은랑 출시 후
솔직히 바뀌는거 없이 이대로면 다 깻음
약점 부여는 신이다...
그러다가 이제 물리 약점 만나면 가끔 소상이 쓰기
그리고 카프카 출시
인데 난 잘 안 쓰고 그냥 뒀음
재화가 진짜 안 모여서 기존캐들 키우기도 힘들었어
부현 출시
이제 내 파티에서 남캐가 다 사라짐
양자단은 이 시절부터 존재했다
추가로 브로냐 없는 이유는 개늦게 300으로 먹었기때문에 없다
경류 출시
사람들이 이게 데미지냐면서 기겁을 했다
체력 디메리트가 있는데 그 이상의 밥값을 3배로 해줘서 전백만 키면 다 이겼음
그리고 유물 맞추다가 짜증난 별붕이들에게 치확 자동제공은 신이였음
내가 전광 뽑아준 첫 캐릭터
그당시 두창에 흉흉 하던 시절 빛같은 토파즈 등장
지금이야 재평가에 분석 끝나서 티어권이지만 파멸 메타에 수렵 + 얼탱이 없는 추가공격 + 당시 제레 첫 복각 빼면 신캐러쉬 + 돼지놈만 계속 공격함으로 개쩌는 모델링으로도 보유율이 바닥에 박혔다
난 그당시 뽑고 그럭저럭 잘 썻음
곽항 등장
당시 곽향의 등장은 좋았지만 나찰맘들이 가스라이팅하고 비교질했지만 결국 살아남음
여캐충인 나는 백로도 없었어서 나타샤로 먹고 살았는데 당연히 뽑고 1돌파에 전광이라는 나로써는 가장 큰 투자를 해줬음
완ㆍ매 등장
비술 키고 전투 드가면 적 약점이 부숴진다고? 캐릭터 강해지는게 차원이 다르다고? 가슴골이 이상할 정도로 안보인다고? 직업이 과학자면서 띠리링은 도대체 뭔데? 등등 엄청나게 뜨거웠다
나는 그당시에 거를까했는데 성능보고 눈 돌아가서 바로 뽑았다
그리고 이때부터 카프카 그나마 쓴듯
그리고 인플레의 2.X 버전 시작
지딜팟의 전성기!!! 이자 마지막 황혼기
나 블스 1돌 진짜 왜한거지
+남캐 이야기 없는 이유
안뽑으니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