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자유롭게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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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부를 쌓은 대저택에 주인은 자신의 재산을 얻고 싶은 자를 10명의 인원중 단 1명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10장의 초대장을 준비했고 그것을 여기저기에 흘려보냈다.
그의 막대한 부에 눈이 멀어 암살자들이 그 초대장을 구해서 저택에 방문을 하기 시작했다.
저택에 입장하는 사람들은 각자 시간과 장소 그리고 저택내부에서 사용할 이름과 역할이 적혀 있었으며
7일 정도 활동하고 1명만이 모든 부를 얻는 다는 것이다.
그렇게 저택에는 11명의 사람이 있었고 약속된 7일이 지나고 경찰차가 도착하고 그곳에서는 시체 11구만이 존재하게 되었다.
과연 어떠한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상상력을 펼쳐보세요~ =ㅂ=)/
댓글 (14)
내이름은 죠스바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자다
나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머지않아 죽을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 해야할일이 있다
바로 나의 부모님을 죽인 암살자를
지옥으로 데려가는것이다
라는 스토리도 가능
호오~
근데 초대권으로 사람을 모은거 보니
코난 219화 모여든 명탐정이 생각 나네요
그 기억이 갑자기 떠오른 건가?!
저말인가요? 제 이름은 남대문 활짝 열려있죠^^
ㅋㅋㅋㅋㅋㅋㅋ
쥭기전에 원한잇던사람들을 다 불러서 죽엿을거같은데 ㄹㅇ
ㅋㅋㅋㅋㅋ 한방에 처리하다니 가쨩은 대단해
가면라이더식 앤딩-모든 라이더를 죽이고 원하는걸 얻었으나 전투 후유증으로 사망.(참가자 중엔 주최자도 있었다)
음??? 뭔가....류우.....키....?!
루우키 엔딩 맞아용
참고로
렌이 죽으면서 다크 윙은 계약으로 인한 인간 포식 제약이 사라져 식인이 가능해 졌는데
이시키가 계약 당하기 직전에 노린게 렌 여친이라서 미러몬스터 습성상
렌이 어친 되살리고 죽자마자 다크윙한태 또죽임 당했다가 정설
?!?!?! 박쥐가 잘못했네
진짜 보상 받은 놈은 있는데 살아남은놈은 없는 기묘한 서바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