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인 크리리트랑 패턴리트하기 싫어서 그동안 토먼트 클리어지향인 플레로 도망쳤었는데

이번에 크리리트 해야해서 진짜 너무 짜증났었음

근데 오늘 소탕용으로 한번 돌리는데 드히나 3타에서 크리 드르륵 뜨는순간 갑자기 쾌감 느껴짐

이렇게 올크리가 아닌데도 드르륵 갈아버리는거 보면 뭔가 묵은때 벗겨내는 기분이라 속 시원해짐

날씨가 더워서 드디어 미쳐버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