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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레스 엄청 빨리 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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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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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사슴아이 OP 조회수 올라가는 속도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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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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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타이밍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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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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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존제도 스킵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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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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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쉘터 탐방]배송비 5000원과 무료배송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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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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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출근한종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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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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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3만번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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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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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22분에 눌러보고 안되길래 걸밴크 리딸치러갔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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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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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지금 방송 켜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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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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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아 ㅅㅂ 무결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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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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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존제도 엄청 빠르게 오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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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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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존제 기습 오픈 먼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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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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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애니]3분기가 가장 치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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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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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존제 왜 벌써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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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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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아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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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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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와 찢 벌써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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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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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방장은 또늦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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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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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존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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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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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젠레스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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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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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icon[자유]요리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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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ㄴ[이벤트] 웹툰 추천 이벤트

아직 연재중이고 흔한 판타지,게임 빙의물 웹툰과는 달랐던 웹툰

  • 89 조회
최강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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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shelter.id/u/4Mnd8gc2iWdzVySOha1oJ65Xo8Z2/images/1693890530748_9a57ac16-8b7d-4474-8277-2b560fb6acfb.jpeg

웹툰 줄거리:비주류 직업을 즐겨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하던 게임 속 세상에 내던져지게 된다. 비주류 직업 '부패의 사제'를 고른 망한 캐릭터가 되었고
빙의 전 자신의 선택을 저주하며 주인공은 망캐의 몸으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다가 작중 시점에 이르러선 어엿한 사제가 되어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지만 모시는 신이 악신이라,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자신이 모시는 신의 부활을 위해 봉인된 신성을 모으며 암약하는 스토리입니다


인물소개

1.부패의 어머니

부패의 사제 속 의 히로인중 한명이고  주인공 마르낙이 모시고 있는 신.

언어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살해'라는 말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말을 못하고 이후 '나는'이라는 말까지는 하지만 여전히 사용하는 언어의 폭은 좁습니다. 물론 마르낙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웬만큼은 알아차리기 때문에 큰 애로사항은 없고요

부패의 어머니는 손가락으로 사람을 평가하는데, 손가락 개수는 제물로 바칠 시 얻을 수 있는 신성의 양으로 한개는 10의 신성, 두개는 100의 신성, 세개는 1000의 신성 네개는 10000의 신성 다섯개는 100000의 신성을 의미합니다

*부패의 어머니의 모습은 스포여서 보여드릴순없으니 이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2.마르낙(주인공)

이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싱글 게임에서 부패의 사제 전직을 위해 에디터를 사용해 전직 재료를 모으고 전직 퀘스트를 순차적으로 클리어했고 그 후 마지막 전직 퀘스트를 완료하는 순간 부패의 사제가 되어 게임 속 세상에 떨어집니다. (모습은 맨 위에 있는 사진중 가운데에 있는 캐릭터가 마르낙입니다)


3.다키아 이르멜

https://image.shelter.id/u/4Mnd8gc2iWdzVySOha1oJ65Xo8Z2/images/1693892021910_09b521fb-1f02-433e-97f6-bd16d0bde446.webp부패의 사제의 히로인중 한명이고 이르멜 가의 마차에서 포박되어 있었지만 마르낙이 카르멘의 의뢰를 수락하고 동행하는 중 이를 눈치챈 덕분에 구출됩니다.이후 이 일은 자신의 오빠가 얼마전 혼담이 들어온 용왕국의 왕자에게 팔아버리려 한게 분명하다며 마르낙과 카르멘에게 몸무게만큼의 금을 줄테니 이르멜 가의 영지인 베아투스로 데려달라는 의뢰를 부탁합니다.

근처 마을의 여관에서 성희롱을 일삼던 남자들을 패고 자기가 불의한 일을 못참는다고 털어놓습니다. 이후 새벽에 마르낙에게 쫒기는 신세인데 상의도 안하고 뛰쳐나가면 곤란하다며 다음부터는 열심히 참아야 할 거라며 한번만 더 그러면 힘줄을 끊어 추격자들에게 넘겨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습니다. 이후 부패의 어머니에게 빵을 먹이던 중 찾아와 자신에게 그런식으로 경고한 것은 자신이 마법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냐고 묻자 마르낙은 그렇다고 하고 이에 다키아는그럴 줄 알았다면서 마르낙이 자신을 보는 시선은 마법사에게 상처입은 사람의 것이였다면서 그래도 그런 눈빛이면서 앞으로 잘하라는 말을 한것은 마르낙이 처음이었다며 대개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하려 했다며 앞으로도 쉽게 참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다음부터는 상의해보겠다고 말합니다. 이후 마르낙은 결례를 범했다며 사과하고 화해하고요


4.프리디야https://image.shelter.id/u/4Mnd8gc2iWdzVySOha1oJ65Xo8Z2/images/1693892292950_4020057f-a03f-47ec-b33a-ed9f5b15c93b.webp초반부부터 성물을 훔쳐간 마르낙을 추적합니다. 다만 몽타주가 워낙 허접한 터라 헤멨지만 마르낙의 위명을 듣고는 추적하여 수도에서 만나게 되고 마르낙의 검술스승입니다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스토리도 참신하고 등장인물들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님도 한번 보시면 재밌어하실것 같아서 추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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