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소소한 팁과 평생 사용할 오퍼레이터, 머틀 소개

2정예 1순위 캐릭터 소개.

다른 분 설명에도 있듯 ‘뱅가드’ 라는 직군은 일반적으로 초반 코스트와 잡몹 제거용도로 활용됩니다.

우선 깃발을 쓰는 뱅가드, 흔히 우리가 부르는 깃뱅인 머틀을 소개하자면

너무 엄청난 성능에 기본 명일방주의 최고등급인 6성을 넘는다고 하여 7성 장군, 황틀 등의 별명이 있습니다.

그 성능을 간단히 설명하면 육성하지 않은 상태 기준, 8코스트이며, 2정예 시 10코스트, 또한 모든 캐릭터는 풀잠시 2 코스트가 줄어듭니다.

주로 사용하는 스킬은 1스킬입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나무위키의 자료를 통하여 하자면 

이런 식으로 스팩이 증가하며 

간단히 요약하면 배치 후 얼마 후 스킬이 활성화되며 발동 시 14의 코스트를 회복합니다.

또한 이 친구는 지속적인 코스트 벌이로서 임무가 끝날 때까지 거의 퇴각 시키지 않기에 주로 아군 기지 옆에 배치합니다. 이는 가끔 앞에서 막지 못하는 상대를 잠시나마 저지하거나 처리하기 위함이며, 가끔 머틀의 앞에 라인을 막는 캐릭터를 배치하기도 합니다.

실전 활용을 보기 전,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총웨와 같은 애들은 1저지라 2명 이상의 적이 오면 막지 못하지만,

저런 식으로 뒤에 오퍼레이터로 추가적인 저지를 한다면 그 저지당한 적의 위치 또한 총웨의 타격 범위 내 이므로, 1저지인 캐릭 둘로 사실상 2의 저지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 머틀이란 친구도 1저지 입니다)

그럼 실전 활용

https://youtu.be/Haao2qkVT_A

그리고 또다른 깃뱅 친구들도 있으며, 그 친구들의 용도도 이와 비슷하지만 이 능력만으로는 머틀이 최강이라 머틀만 씁니다. 하지만 다른 깃뱅들 또한 공속을 올려준다던지, 방어력을 올려주는 등의 특수한 능력이 있어 상황에 따라 투입하기도 합니다.

이상 머틀 소개글을 마무리하며 결론은 머틀은 꼭 키워야하는 자원이라는 겁니다.

참고로 엘리시움도 깃뱅이니 비슷한 활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