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후기( Lara Croft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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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후기( Lara Croft Go )

  • 108 조회
라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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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shelter.id/u/k4kEDQcScxTcXcbqFMLcmC3wi1V2/images/1680276543237_81d6c42f-42cf-43de-8729-11e8d1d831dc.jpg


하루 휴방을 지나서 저번 방송과 마찬가지로

라관장님의 퍼즐 게임을 준비해오신 야나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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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 드시고 싶었는데 떡은 차마 못사고 과자를 드셨다던(??) 야나님


오늘은 쉘터랑 인스타, 그리고 유튜브까지 사진과 동영상을

여럿 올려주셨는데 여러번 말씀해주셨던 이니스프리 끈에 환장하는 

소야 모습도 재밌었고 야나님 백반(?)도 오랜만에 봤던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소야 사진이 있는 인스타 계정이 따로 있는데

쉘터에 공유해주신다는 말씀도 남기셨었네요 👍


그렇게 가볍게 얘기하다가 뭔가 한숨을 살짝 쉬면서 꺼내신 말씀이

어제 있었던 바선생의 출몰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제가 사는 방에도

어제 무지막지하게 큰 바선생이 찾아왔었습니다..ㅋㅋㅋ


크기가 너무 커서 집바퀴가 아니여야 할 거 같은데

주변에 산이 있을만한 곳은 전혀 아니라서

아리송하긴 한데 일단 들어오는 구멍은 어느정도 파악했고

최대한 봉인하는 것으로 일단락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방이 워낙 서울 한복판이라서 비싸긴 한데

위치가 너무너무 좋고 방도 넓어서 굉장히 만족중이지만

사방이 음식점이라서 벌레는 피할 수 없겠다 싶었고

결국 날이 풀리면서 슬슬 찾아오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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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 만든 FPS라니...ㅋㅋㅋ 진짜 홀리 크랩...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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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마술사들이 많은 손흥민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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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급해보이시는 춤


오늘도 가볍게 얘기 나누다가 저번에 하시던 퍼즐게임을

마무리 지으러 출발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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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난이도가 점점 오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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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뱀이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피해야하는 라운드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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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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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게임의 최종병기는 창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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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 가득 담은 큐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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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횟수까지 제한을 두는 기믹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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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도약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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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라운드가 많이 남은 것 같았는데 정식 스토리는 

생각보다 짧아서 금방 끝냈었네요

이 이후에 하신건 아마도 DLC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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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몹들이 불사에 되살아나는 난이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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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헤매시다가 딱 한번 힌트를 썼던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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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은 쉽지 않음을 느낀 오늘의 마지막 라운드


2일간 했던 퍼즐게임인데 조작하는게 좀 불편해보여서 그렇지

게임 자체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게 잘 했던 것 같네요

은근히 정답도 여러 개라서 더 푸는맛이 있었던 것 같아요

세이브도 중간에 꽤 잘 넣어주고 너무 어렵지는 않아서 딱 좋았던 게임..!



내일은 오늘 방제에 적어두셨듯 ALTF4 2를 해보실 예정인데

악명이 원래 높은 게임이라서 쉽지 않을 것 같네요..ㅋㅋ

예전 버전도 전부 클리어하지는 못하셨던 게임이라서

아마 이번에도 적당히 즐기는 선에서 시간을 보낼 것 같군요



오늘 하루도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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