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반대편까지 와서 전철 모는 외국인 만나 봄|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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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1:32 '정무'를 '전무'로 바로잡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안드레스'씨는 해당 업체에 경력 기관사로 입사해 NCS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김포 골드라인을 타면 외국인 기관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알비올 안드레스'! 한국에 온 지도 벌써 14년 차라는데...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인 기관사가 된 안드레스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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