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 시간에 써보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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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못 구할까봐 대행을 맡겨서 구해야 하는 굿즈를 구했습니다만..SNS와 네이버 후기글을 봤는데 뭐랄까 장점과 후기 보다 단점이 크게 부각되서 걱정이 머리에 자리 잡았습니다 과연 몇시간 걸려서 입장할지는 모르겠으나 혼자 가는거라 불안하네요 이번에 가는 최우선 목표가 성공해야 하는데..
+자야되는데 밤을 새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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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전 티켓을 사긴 샀는데... 예약구매가 현장구매보다 늦게 들어간적도 있대서 불안...
저도 티켓을 샀어요! 이번에는 운영을 이상하게 해서 모든게 불안요소에 해당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