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돈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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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속있어서 술먹고 지하철을 탔는데 그대로 잠들어서 수원까지 가버림.. 덕분에 집까지 오는데 택시비 44000원 나옴
댓글 (6)
엉망진창 취하는 날도 필요하지용~
내가 이럴까봐 경기도에서 안 살지
택시비 너무 아깝고
2호선이 밤에 진짜 자는사람이 많던데..혹시..
한x게이 약속 안 나가고 내 방송 봤으면 돈 아꼈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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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약속있어서 술먹고 지하철을 탔는데 그대로 잠들어서 수원까지 가버림.. 덕분에 집까지 오는데 택시비 44000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