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시작한지 모르고 11시에 왜 알람이 안오지 하고 들어가니 뱅송중이더군요 이와뱅에 가면라이더와 카드는 빼먹을 수 없는 요소가 되가는거 같습니다.

별개로 이와님이 금쪽이?(뭔지 잘 몰?루)얘기 하면서 힘든 일도 말씀하시더라구요.

최소한 힘든일 있으면 전문적인 상담 뿐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털어놓기만 해도 좀 나아지기도 합니다.

그냥 꾹 참고 나중에 잊어버리곤 "아 괜찮아 기억도 안나"라고 말해도 결국 꿈이든 뭐든 튀어나와 나를 슬프게 합니다. 저는 군대 가기전 친구랑 놀고 다음날에 그 친구를 떠나보내야했어요. 주변사람한테 힘든거 얘기하고 울고싶으면 울어요 그렇게 해야 그 힘들일을 진짜 감당할 수 있게됩니다. 

다른 손놈분들과 이와님은 참지 마세요 그리고 언제나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