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묘 자취방 뷰다. 사실 컴퓨터 앞 아니면 안경을 안 써서 잘 못 보긴 한다 ㅠㅠ 

마크 녹화 하다가 아침이 되어버려서

3시간 겨우 자고 재활학교 다녀오는 길이에용 ㅠㅠ 

적게 잤다보니 재활 학교 가는 아침엔 

모든 것들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었는데 

(인성이 점점 파탄 나고 있음 ㄹㅇ)

이제 본가가서 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이게 채찍과 당근..? ㄷㄷ 

요즘 솔직히 힘들어 죽겠는데

또 그만큼 쉴 때 더 행복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살맛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아자아자!!

일단 집가서 아빠랑 맛있는 거 먹고~ 

요즘 못 잤던 잠 몰아서 잘 거예요!!

지금 거의 좀비라서 몇 시에 일어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마음같아선 내일 아침까지 자고 싶은데! 그건 사람이 아니까~

일단 일어나면 바로 새로 공지 할게요! 

(아마 새벽 1~2시 쯤 온 할듯..!) 

요즘 방송 시간이나 방송 패턴이 계속 이래저래 바뀌고 

오래 방송도 못 해서 재밌는 게임도 못 가져가규ㅠㅠ 

왔다갔다 미췬 사람이라 죄송해요 ㅠㅠ 

지금의 제 패턴에 익숙해지면 

다시 일정표도 작성하고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생각도 좀 많이 하고 갈게요!!!

힘드니까 봐주라는 건 솔직히 말도 안 되는 거니까 ㅠㅠ

귀여우니까 봐주십쇼 ㅠ 감사합니당 

그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