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어로의 관한 레시피를 몇가지 가볍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엘리멘틀 히어로 순수, 버블맨을 활용한 엘리멘틀 히어로덱 그리고 데스티니 히어로덱 이와님 피지컬 고려버전이 있습니다.

기존의 히어로와 달리 순수한 맛을 즐기실 수 있게 마스크드 히어로는 활용하지 않는 버전의 레시피로 제작했습니다.

사용방법 등의 경우는 연락주시면 설명 가능합니다.

그리고 코쿤에 이야기가 나와 자연스럽게 코쿤을 활용한 네오스를 올립니다.

우선 코쿤을 알아보기에 앞서 과거 코쿤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것입니다.

코쿤은 빠르게 네오스페이시언을 덤핑해 코쿤 파티를 통한 전개와 회수한 네오스페이시언 몹을 진화 시켜 필드에서 빠르게 트리플 콘텍트 융합을 하기위한 네오스페이시언을 갖추는것을 목적으로 활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과거 마스터룰 2에서 이며 현재 환경에서는 상당히 맞지 않으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현 환경에 맞춘 버전도 올립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졸데를 활용한 전개력의 상승과 쇄룡사 스컬데드의 연계를 통해 패에 잡혀 곤란한 코쿤을 덱으로 되돌림과 동시에 원하는 패를 잡아서 트리플 콘택트 융합을 보는것을 메인 기믹으로 활용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지요 만약 전개상 트리플 콘택트 융합을 하기 어렵다 그럴 경우 아폴로우사의 루트와 네오스 퓨전등을 활용해 레인보우 네오스등의 존재로 변수를 추가합니다.

레인보우 드래곤이 아닌 레인보우 다크의 경우는 만약의 경우 소환이 가능한 덱이기에 채용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환경에서 티어권에 히어로 덱의 레시피를 올리겠습니다.

위 레시피는 후공에 좀더 특화형으로 제작한 것 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선후공을 고려한 버전입니다.

아 이블 히어로가 빠졌네요

이걸로 각종 히어로 레시피의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