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폭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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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별수선 이라는 꽃의 학명이 유래
꽃말은 빛을 쫓다, 태양을 쫓다
무슨 이유로 가정이 개박살남, 동생과 엄마를 살리기위해 목숨걸고 암흑가를 쏘다니다 영생단주를 만남. 꼬드김에 넘어가서 살인, 강도 등등의 범죄를 저지르며 동행하게됨. 뇌 속에서 죄여오는 죄책감을 세상탓으로 돌리고 가족만 살리고나면 그만둘것이라고 계속해서 합리화 함. 정신적으로 항상 몰려있는 상태.
1자 형태로된 검을 들고다님. 검술은 실전에서 개싸움 수준으로 익혔기 때문에 정교함이 떨어짐. 다만 죽일 기세로 싸우기 때문에 결코 약하다고는 할수없음.
까칠하고 피해망상이 꽤 있는 성격. 힘든 삶의 증거. 원래는 꽤나 밝은 소녀였음.
나도 평범한 가정이었다면 평범한 삶이었다면 계속해서 미련을 가지고 고통받으며 세상을 욕함.
악행을 하지만 계속해서 마음속으로 빛과도 같은 구원을 바람. 태양과도 같은 정의를 원함. 하지만 모순된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것조차 죽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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