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진입장벽

Version: v20241105-001

logo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전체 글 보기
전광판

이 곳을 눌러 전광판을 키세요!

리더보드
  • 종합
  • 월 후원액
  • 팬 활동
  • 활성 팬
  • 순위닉네임종합
  • rank-1
    user-profile-image해봄
    23K pt
  • rank-2
    user-profile-image룬레이
    12K pt
  • rank-3
    user-profile-image고갈왕
    9224 pt
  • 4
    user-profile-image으앙두
    9004 pt
  • 5
    user-profile-image가화
    5415 pt
  • 6
    user-profile-image팬텀크로
    1819 pt
  • 7
    user-profile-image바나
    1504 pt
  • 8
    user-profile-image임하루야나
    1129 pt
  • 9
    user-profile-image연비니
    983 pt
  • 10
    user-profile-image글라세
    829 pt
후원 현황판
앵쉘터> 유머 게시판

[유머]러시아 문학의 진입장벽

  • 116 조회
장단
activity-badge
user-profile-image

1624449049263.JPEG

댓글 (2)
user-profile-image멜로디언2년 전
역시 마더 로씨아..
user-profile-image후루룩2년 전
진짜 진입장벽은 인물 이름이 아님. 인물을 애칭으로 부르는게 고마울정도로 과한 묘사임.
예시) 느티나무가 있었다.
마더 로씨아: 몇십년간 가문의 시간을 인고하듯 굵은 뿌리를 내리고 낡은 나뭇결 틈새로 생명에 대한 관대함을 나타내듯 개미들이 줄지어 올라가고 그 위에는 새가 둥지를 틀어 가문의 교체를 알리며 이 느티나무 끝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