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트]"죄악의 기계에 시동을 걸어라! 시련을 피할 수는 없다!"

Negative칸나입니다! 판데모니카에 이은 헬테이커의 고위 기소관, 저지먼트입니다!

헬테이커의 최종보스이자 헬테이커 하우스의 반장 역활을 하고 있죠.

악마들이 사고 칠때마다 결박플레이(?)로 소파 형벌을 내리죠.

최종보스답게 초반에는 강압적인 모습을 보여주나 계속된 헬테이커의 구애(?)에 결국 함락당하죠

강압적인 면모는 원래 신분이 고위기소관인지라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책무이기 때문이지만 실제로는 귀여운것을 아주 좋아하는 캐릭입니다.

마트에 저스티스랑 장보러 갔다가 길에서 주운 강아지를 보는 표정

그렇게 싫어하는 루시퍼랑 같이 귀여운 영화를 보러 갈 정도이니....

마지막은 귀여운 저지먼트의 움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