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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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화왔는데
꼬미가 아프대요...........ㅠㅠㅠㅠㅠ
얼마전부터 힘이없더니
오늘 간수치가 너무너무 말안되게 너무높아서
응급병원가야대서
엄마가 데리구 가구있대요
일어나자마자 꼬미있는 병원으루 가는중이에요.........
너무걱정되구 슬프다
전화받고 너무놀랐어 제발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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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꼬미야 제발 건강하게 돌아오자.....
오늘 휴방하고 경과보세요....ㅠ
헐..꼬미 어떡해요 ㅠㅠㅠ
걱정이네 ㅠㅠ
아이궁....꼬미야 아푸지마라....ㅠㅠ
꼬미도 건강하게 지내야 할텐데 뭐가 문제일까ㅠㅠ
건강할거예요..잘될거예요...
아이고........... ㅠㅠ옆에 있어주세요.........ㅠㅠ
아무 일 없어야 하는대 ㅠㅠㅠ
제발 아무일 없길 ㅠㅠㅠㅠㅠ 건강하게 뛰어다니기도 바쁜데 왜 갑짜기 아파진거지 ㅠㅠ
꼬미가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