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를 늦게 봐서 늦은 시간에 예약했네요...

18시 입장했습니다

생산 랩인데 대표님이랑 비비 캔뱃지 제작함

바로 앞에 종맨 계셔서 인사드렸는데, 뭔가 엄청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버터 체험장인데... 생각보다 강하게 당겨야 하고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충분히 강하게 당기고 쏘셔야 합니다.

이후 1층으로 내려왔는데 종맨님 계셔서 조금 대기 후 트릭컬 책에 종맨님 싸인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종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후 굿즈는 줄이 너무 길고 원했던 굿즈들이 전부 품절이라 포기하고... 락동민님 이벤트 참여한 후 연회장에서 메뉴 구입 후 돌아왔습니다.

확실히 저번 반주년 행사보다 예약제가 실행되어서 그런지 굿즈 구입하는 줄 말고는 줄을 엄청 서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종류도 다양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무대행사는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