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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시참 컨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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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ic phone 하는거 어떠샤? 각자 주제를 정해서 참가자만큼 돌아가면서 그 주제를 그리는건데 다음사람은 그 사람이 그린 그림의 주제를 맞춰야 하고 또 다음 사람은 그 전사람이 추측한 주제로 그리는 게임이샤. 이게 나중에 마지막 턴에는 내 주제가 어떤 결과가 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결과때문에 폭소하는 일도 종종있샤. 나중에 게임 할 때 시참으로 이거 한번 해보샤. 지난번에 주피디도 이거 했다가 겁나 빵 터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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