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벌써 4년이나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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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서 정신 없이 4주년이 와버렸네요.. 내일 11월 30일이 4주년입니다.. 일도 많었고 접을뻔한 적도 많았지만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네요. 여러분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 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달려서 여러분이 주변에 당당하게 새턴 본다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돼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아파서 특별한 준비는 딱히 못했구 그냥 따듯한 축하 한마디만 해쥬세오..ㅎㅎ
댓글 (2)
뿌에뿌에님축하드려요...앞으로 80년동안 잘부탁드릴게요
400년 생존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