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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신스킨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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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친구들은 빛의 감시단(센티넬), 판테온은 쉬바나처럼 몰락된거같습니다.
날로 갈수록 성위는 이리저리 굴려지네요
그리고 롤세계관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스케일이 엄청크게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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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각 나라마다 취약점들만 골라서 몰락 잘될 애들만 잡아낸듯하네요
그런데 아직 일러스트는 없지만 몰락한 판테온의 반대인 승천한 판테온이 프레스티지에디션으로 나온다고하네요
그 부분에서는 놀랐어요. 프레스티지 다운 스킨이 나온것도
데마시아의 쉬바나경우 함께 인간생활하길 원하나 본능땜에 쉽게 타인과 접촉하지 못하는 것에대한 불안감, 녹서스의 다리우스,드레이븐는 힘에대한 집착, 아이오니아의 카르마는 소설에서 신념에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아이오니아의 내부 문제때문에 몰락당한거처럼 보이네요 어디까지나 뇌피셜입니다!
웃긴게 드레이븐 설명 보면 몰락후에도 크게 바뀐게 없음 ㅋㅋㅋ
비에고 생긴거때문에 저게 왕맞나 생각했는데, 능력에 대한 여파보면 확실히 몰락한 왕에 어울리긴 하네요 ㄷㄷ
오히려 더 좋아진 느낌 ㅋㅋㅋㅋ 홍철아 ㅋㅋㅋ
이렐은 16살인가 그렇지 않나요? 진짜 대단한 처녀구만!
스웨인의 팔을 베었을때가 16살일거에요
989 AN에 이렐리아가 스웨인의 팔을 베었고 997 AN이 년도를 확일할수있는 제일 근접하니...
적어도 20살 초중반이네요
989 AN에 이렐리아가 스웨인의 팔을 베었고 997 AN이 년도를 확일할수있는 제일 근접하니...
적어도 20살 초중반이네요
아하 그렇군요. 갠적으로 롤 세계관에서 제일 안타까운게 이렐리아 ㅠㅠ
일러 하나는 기막히게 뽑히네;;
취향을 자극하는 베인의 허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