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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룬테라의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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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공허와 슈리마 제국의 전쟁때 슈리마에게 도움을 준 적이 있다함.
2. 쉬바나 장문 배경에서 쉬바나를 낳은 용 이바와 쉬바나가 싸울때
'쉬바나가 포효하는 용의 모습으로 변하며 이바를 향해 날아올랐다. 렌월성의 하늘에서 두 마리의 용이 서로를 향해 이빨을 드러내고 발톱을 휘둘렀다. 룬 전쟁이 끝난 발로란에서는 그야말로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의 묘사로 보아 발로란 대륙은 룬 전쟁 이후 용을 보기힘들거나 수가 상당히 적음.
3. 이쉬탈에대한 설명에서 이쉬탈의 고대 유적에 많은 원소 드래곤들이 살고 있다고 나옴. 현재는 인간과 교류하지않고 있다함.
인간과 교류하지않게 된 시점이 룬 전쟁 이후가 아닌가하는 뇌피셜도 생각해봄.
4. 이쉬탈 외에 아이오니아에도 용이 있다. 데마시아도 과거엔 용이 많았다고함. 심지어 LoR 유튜브의 룬테라 이야기 데마시아편에도 용이 나오는걸 보면 그냥 룬테라 전역에 사는 걸로 보임.
물론 인간이 돈이 될거라 여기고 드래곤의 알을 훔친거로 봐서 민간에서도 잘 아는 것 같다.
결론: 그래서 자르반이랑 쉬바나 언제 사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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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쉬바나 배경말고 하프드래곤에 대해 언급한 다른 부분이 있나용?
하프드래곤에 관해서는 쉬바나 배경 이야기에만 언급되고 또 배경 바뀔 때마다 관련 설정이 바뀌어서 이제 겨우 수습하는 분위기입니다
결론은 쉬바나와 자르반은 머지않아 결혼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