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신고 해서 안잡히네마네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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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혔다고 연락왔네요
서울에 살아서 ... 관할이 서울로 넘어갔다는거랑
농심너구리인가 저친구랑 같은사람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게
범인은 12살이라고합니다
부모님 송환해서 조사 진행할거라고 하네요
댓글 (12)
12살이요??
네 열두살
참... 세상무서운줄 모르나 보네요 ㅠㅠ
거지같은 촉법소년이라 처벌도 안받겠네;;
처벌안받아도 부모님 송환해서 그거 부모님앞에서 읽어댈테니 혼은 나겠죠? 그러고도 반성안하고 계속 하면 뭐 나중에 자기인생 끝나는거지
거 참...
그래도 뭔가 해결된 거 같아서 다행이랄까..
저야 보고만 받는입장이라
말문이 막힌달까요.. 이제 신경쓰지 맙시다..
진짜 촉법소년이었네요 ㅋㅋㅋㅋㅋ
본인이 알고도 그랬다는게 더.. 말세임
허허…
진짜 세상이 말세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