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Korea]멸종위기종의 아픔을 다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면 | 판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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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작가가 연출한 아트퍼포먼스 '본 프리'(BORN FREE)는 멸종위기동물의 아픔을 다른 방법을 통해 전합니다. 고상우 작가 작품을 배경으로, DJ전자맨의 디제잉과 곽유하 무용수의 공연이 어우러져 멸종위기종의 아픔을 공감하며, 치유하고자 노력합니다.
[판다토크🐼] BORN FREE | 고상우 작가, DJ전자맨, 곽유하 무용수(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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