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브리아 - 라이트아머 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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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에 방해되는 파츠는 제거하고 유선형으로 바꿔봤습니다.
기존의 갑옷 뜯어서 자기 스타일에 맞게 마개조 했다는 설정으로, 도끼 검 포함해서 총 주문 제작하는 데에 재산의 절반을 저당 잡혔습니다.
댓글 (19)
절반을 저당?! ㄷㄷㄷㄷㄷ
가출했지만 아직 호적에서 파인 건 아니라서 ㅋㅋ 계산서가 아빠한테 갔음
ㅇㅁㅇ....
브리아 아버지: 어느날 일어나보니까 내 재산이 절반 사라져있었다?
브리아 아버지: 어느날 일어나보니까 내 재산이 절반 사라져있었다?
아빠: 아직 재산 물려준다는 말 안했으니까 집나갔으면 직접 갚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반을...저...당?
인생의 반 저당잡힘
헬멧 마도구같은건가여 ㄷㄷ 움직이는거네
경첩,이음새 부분이 마도구입니다. 사용자가 훈련하면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데, 검에도 같은 구조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이거 넣는데 돈 다 들어감)
뭔가 헤일로 4부터 등장하는 마스터치프의 묠니르 슈트 느낌이 나는군요
바이크헬멧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ㅋㅋ 현대식 디자인을 중세풍으로 해석하는 거 좋아함
이 복장의 포인트는 살짝 드러나는 가터벨트. 사실 스타킹과 가터벨트의 원조는 중세 기사의 갑옷입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ㅋ저당ㅋㅋㅋㅋㅋ
턱부분하고 이마부분이 합쳐지면서 눈도 가려지면 어떨려나
가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