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발푸르가의 여러 마녀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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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사막의 모래를 다루는 마녀, 네흐트.
자칼계통의 수인이며 날개달린 독사를 그녀의 머리 위에 데리고 다님. -시큼한 맛을 가미하는 정도의 매실맛 독. 해열에 좋다- 고대의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 전통 음식에 해박함.
주로 건조식품을 팔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통칭 검은 마녀, 디모넬라.
주 특기는 노화에 관련된 마법. 화살 모양의 마법진을 투사체로 쏘며, 맞게 되면 빠르게 기능이 쇠약해지거나 심한 경우 썩음.
그녀가 약초로 제조하는 물약의 가장 많은 종류는 안티에이징 크림.
희귀한 광물을 찾아서 이국에서 온 마녀, 호란.
벼락을 부르는 주술용 검을 들고 다닌다.
본토에서 잘 나가던 퇴마사 집안이었으나, 나라의 재정이 투입되어 만들던 왕의 검을 그녀의 실수(가 아닌 아빠 실수)로 망쳐버림. 평소 수줍음이 많고 행동을 꺼리지만 천둥번개가 친다거나 한 번 스위치가 올라가면 엄청난 똘기를 보임. 궂은 날씨 한정으로 신수를 사역마로 부를 수 있음. 번개 성애자.
전직 마녀 스펠 판매상, 모나
마녀들의 선생님. 방랑하는 버릇 때문에 직종을 변경하고 탐험하는 도적. 은둔하는 마녀들 사이에서 소식통 역할을 하며, 어린 마녀들에게는 도움을 주고 미래의 고객으로 키운다.
할부고객에겐 반드시 완납 전에 스펠을 완성 못 하도록 중요한 페이지를 빼는 게 그녀의 원칙
댓글 (10)
서로 티격태격대는거 상상만 해도 두통이...
고얌미🐱
댓글 쓰고 글 읽었더니 자칼이었다
멍뭉이🐶~
기대되네요
다 맘에든다 캐릭터 넘 예뻐욧
bbbbb 예스!!
와 최고얌
뭔가 마녀다운 마녀가!!
마녀눈나들 나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