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혹시 킨드 스토리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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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규소설 보니까 뭔가 불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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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레드' 라는 양과 늑대가 죽음의 모습인 건 룬테라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모습을 양과 늑대의 모습으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죽음의 형상은 몇 가지의 형태로 나뉘는데, 부인이 쓴 가면은 모든 가면을 창조한 '가면의 어머니'이고, 독수리의 가면은 '두번째 죽음'(잊혀짐)을 사냥하는 에테르 악령입니다.
해당 가면들은 모두 룬테라에서 킨드레드의 추종자로 등장하는 유닛들입니다.
소설에서 등장하는 죽음의 형상은 몇 가지의 형태로 나뉘는데, 부인이 쓴 가면은 모든 가면을 창조한 '가면의 어머니'이고, 독수리의 가면은 '두번째 죽음'(잊혀짐)을 사냥하는 에테르 악령입니다.
해당 가면들은 모두 룬테라에서 킨드레드의 추종자로 등장하는 유닛들입니다.
잊혀짐이라니... 그게 더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