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님은 이 글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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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온다 하고 뱅송 키면 미안하니까 안 켜야지" 하지마시고 오신다면 여기 기다리는 복댕이 널리고널렸으니까 오십쇼
댓글 (6)
맞아요! 우린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온다면을 추가하죠 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까
너무 많이 속아버렸어요.. 기다릴게요!
자신이 사랑하던자 마저 믿을 수 없게된 그녀는 신뢰를 져버렀지만 그래도 믿는자들이 있다. 그들을 우리는 복댕이라고 칭한다
복댕이 그렇게 낭만넘치는 금수였어?
복댕이는 낭만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