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뮤헬님께
- 127 조회
한 달 정도 정확한 공지 없이 기다렸습니다.
쉬는 타임을 지내는 중이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정확한 공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공지 없이 저희에게 이렇게 기다림만 요구하는 건 서로에게 예의 또한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정확하게 언제 돌아올 건지 모르신다면, 지금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소통 없이 계속 이러는거 솔직히 저는 많이 지쳐요.
많이 힘드시거나 조금 더 쉬고 싶으시면 공지 하나라도 해주세요.
아니면 가끔씩이라도 쉘터에서 소통 좀 부탁드려요.
아예 없던 사람처럼 이러지 마시구요.
믿는다고는 했지만 많이 불안한건 사실이에요.
부탁드려요. 뮤헬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