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잘 생각해보니 오늘이 6일인게 이제 생각나서 어머니가 병원 두 곳에 예약한 날이라 모시고 검사를 갔다와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병원) 저도 급히 연락받고 생각난거라서 갑자기 예고없이 휴방하는 점 죄송합니다 7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