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개막식에 혼자 좋지않은 한분(강아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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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우주 겁이 아주 많지 그런데 오늘 저녁에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있었어 무서워서 나는 내 개집에 숨어 있었지 내 주인 집사놈이 왔는데 나를 지켜주는줄알고 뛰어나왔더니 나를 놀렸어 그래서 내발톱으로 주인집사놈의 발을 긁었지 어때 무섭지
댓글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은 우주 겁이 아주 많지 그런데 오늘 저녁에 너무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있었어 무서워서 나는 내 개집에 숨어 있었지 내 주인 집사놈이 왔는데 나를 지켜주는줄알고 뛰어나왔더니 나를 놀렸어 그래서 내발톱으로 주인집사놈의 발을 긁었지 어때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