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캇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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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스캇 안좋아함
본능적으로 똥을 싫어함
이건 인간에게 심어진 본능이라 생각하는데
왜 스캇을 빠는 사람이 생기는걸까? 라는 의문이 듬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찍먹하는 수 밖에 없더라구...
일단 보다보니깐 공통점이 적나라하게 보임
배변 이후 엄청난 수치심이 몰려오거나
혹은
인간 미만으로 격하시키는 훈련으로 사용된다거나...
이렇게 나오는거 같더라구...
그래서 두가지의 결론이 나옴
1. 수치심을 느끼는 여성이 꼴린다.
2. 배변 훈련으로 정복감을 느낀다
생각보다 간단명료한 장르였던거 같음...
다음 연구할 태그 추천 받아요...
댓글 (18)
글만 읽어도 역해요





충간이나 사지절단 같은 고어물 어떰?
스캇이랑 또이또이할 수준인데
충간이 뭐임? 레이프랑 비슷한 건가?
그...충이 벌레 충임...
명방 동인지가 많음
guro는 많이 보면 익숙해질거 같아서 못하겠는데
일단 insect는 고민해봄
난 걍 하드하고 천박한거 좋아해서 스캇 있어도 딱히 상관은 안함 구지 찾아보진 않고

내 지인이 빠는 거 중에 왠지 이해는 갈랑말랑한데 빨고 싶지는 않은 그런 태그? rule34에선 fat 치면 나오는 엄청 뚠뚠한 얘들이 있는데 그걸 좋아한다더라.. 억지로 지방을 때려넣어서 만들기도 하고 암튼 이런거 빠는 사람 서양쪽에 심심치 않게 있음 근데 이거 종쉘터에 나오면 바로 카스일듯

이런건감

저것도 저 태그가 들어가긴 하는데 더 깊게가면 아예 지방에 파뭍히더라
